합법적인 경로로 고화질의 영상 미디어를 손쉽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넷플릭스를 애용중이다. 왓챠플레이 등의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도 있지만, 넷플릭스를 먼저 썼기에 계속 쓰는 중이다. 물론 현 시점에서 왓챠플레이에만 있는 왕좌의 게임 등이 있으므로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어쨌든 간에 그동안 쓰면서 유용했던 사실.

화질

넷플릭스측의 연결 속도 권장 : https://help.netflix.com/ko/node/306

넷플릭스는 현재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자동적으로 화질을 조절한다. 넷플릭스 설정에서 고화질로 설정되어있다면 말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수준이면 당연히 1080p 스트리밍이 무난하지만, 문제는 간편하게 브라우저로 볼 경우 기본적으로 제한이 있다. 알려져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브라우저별로 스트리밍하는데 필요한 기술 지원여부가 다소 다르다고 한다.

4K 조건의 경우는 넷플릭스 Q&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인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HD 조건은 나와있다. 결국 쉽게 요약하면 어디에서나 전용 App을 이용하는게 최선이라는 것.

또한 브라우저든, App이든 간에 Ctrl + Alt + Shift + S를 누르면 비디오 오디오 비트레이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 자동적으로 최대 비트레이트가 설정되어있다. 비트레이트를 보고 싶다면 Ctrl + Alt + Shift + D를 누르면 영상 정보를 볼 수 있다.

현재 3개의 멤버십이 있는데, 화질 제한이 있으므로 혹시나 몰랐다면 참고할 것. 사실상 넷플릭스는 상위 멤버십으로 갈 수록 다중 이용을 허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 쓰는 등 공유할 환경만 된다면 무조건 상위 멤버십이 이득이 아닌가 싶다.

플레이어 배속

넷플릭스의 장점이기도 하며 단점이기도 한데, 설정 여부도 지나치게 적고 단순히 브라우저로 열고 클릭만 하면 바로 보여주는, 그야말로 신경쓸 게 하나도 없는 간편함을 추구하고 있다. 때문에 기본 플레이어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고 기능이 부족한데도 그냥 쓸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배속 기능을 유용하게 쓰는 편인데, 없어서 굉장히 불편하다.

이는 꼼수로 해결할 수 있지만, 화질이 낮은 크롬으로 봐야한다는 점이 아쉽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 Video Speed Controller를 사용하면 되는데, HTML 기반 동영상일 경우 배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유튜브, 트위치, 심지어 몇몇 광고까지 가속, 감속이 가능. 단축키까지 쓸 수 있다.

자막 설정

netflix 자막 설정 페이지 : https://www.netflix.com/subtitlepreferences

도대체 왜 설정에서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고 q&a에 이런 정보가 올라와 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못찾은 걸 수도 있지만.. 어쨌든 바꿀 수 없는 줄 알았으나 그나마 수정가능하단 사실을 알게되었다. 극히 제한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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