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9 - 7.12

흔히 말하는 정통 달빠는 아니지만, 타입문의 작품을 익히 접해왔고 나름 높게 평가하는 편이다. 하지만 페이트 시리즈는 타 작품에 비해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이리야는 더더욱 취향에 맞는 캐릭터는 아니다. 다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애니화에서 너무 안타깝게 연출됬기에 다소 기억에 남는 편이다.

그동안에도 프리즈마 이리야라는 작품을 들어보긴 했으나, 심지어 애니는 흔히 말하는 로리 뽕빨물로 알고있었다. 우연찮게 액션이 괜찮다는 말을 보고 1화부터 보게되었는데 생각보다 로리로만 이루어진 작품이 아닌 것 같아 보게 되었다.

물론 서비스씬이 충분하다못해 넘쳐흐르는 작품이지만, 그에 반해 다른 작가의 스핀 오프임에도 불구하고 페이트 본편마냥 점점 암울해지는 스토리도 매력적이다. 애니의 경우 굉장히 미려한 전투씬을 자랑한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와 라스트 앙코르에서 작화에 지나치게 적응하지 못한 나지만 실버 링크의 그것은 몇몇 화에서는 아주 감탄까지 나왔다. 중간중간에 달빠심을 충족시키는 여러 요소는 덤. 아무튼 2018년에 뒤늦게 보게 된 작품이지만 매우 재밌게 보았다.

오프닝 엔딩곡 또한 굉장히 좋은 편이고, 특히나 3기 오프닝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각종 BGM도 페이트 시리즈의 리메이크가 꽤 있어서 듣기 좋다.

이 글은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흑화 세이버를 만났을 때. 아무래도 처음 클래스 카드를 이용한 영령의 전투가 나오는 파트다.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도 이를 볼 수 있게 될 줄이야..
여담으로 프리즈마 이리야 버전의 Emiya 곡이 상당히, 꽤, 매우 좋다.


서비스씬은 충분하다


카메라 앵글의 회전은 물론 여러 파트에 있어 미려한 연출을 보여준다


앗.. 아아..


로 아이아스.


충격과 공포의 그 장면


여기도 카메라 앵글이 상당히 맘에 드는 전투였다


앗.. 아아..


2기 1쿨 후반의 전투씬이 아직까진 가장 멋있는 것 같다


알고있는 학익삼련과 다소 다르게, 페이트 제로에서 키레이의 마지막 전투가 생각나는 방식이다. 쿠로는 아무래도 전이가 기본 능력이니.. (과정을 몰라도 결과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인간 초월



Herz에서도 계속되는. 찐하잖아(?)


흠..터레스팅


약을 빨았다. 전반적으로 2기 2쿨 (쯔바이 헤르츠)에서는 상당히 일상물 파트가 많다. 


이 유명한 짤이 여기에서 등장하는지는 보기 전까지 몰랐다


미유에 대한 떡밥이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마술 연출이 굉장히 멋있다


'그 영령'다운 신화의 재현.


갑자기 떡밥이 술술 풀린다


스페셜 영상과 OVA의 서비스신이 굉장히 후하다..


...


3기부터는 다른 세계로 넘어가며 분위기가 암울해진다.


영창이 멋있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간단하고 비슷한 소재지만 그것으로 페이트 세계관에 맞는 갈등 명분을 제대로 부여한게 좋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단순한 동기이지만 그에 따라 이상을 추구하는 장면이 등장하니까. 극장판에서 더욱 돋보인다.


에리카 귀엽다


볼때마다 앗..아.아..


게이트 오브 바빌론 연출도 아주 괜찮다
Ufortable은 넘사벽이긴하지만


Rule-Braker!


기본 골자, 해명


오프닝에도 등장하는 그 장면
퀄리티가 만족스럽다


이 작품에서도 이런 대사를 들을 수 있을 줄이야


토오사카 린은 불호에 가까운 캐릭터였는데 이번에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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