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분량상 3~5일로 나눴는데, 스토리가 꿀잼이라 담날 아침까지 끝까지 가버렸다. 개꿀잼 보장.
이거 슈트 만든 사람 누구야;; 했지만 많은 요르하 기체를 보니 한땀한땀 노가다 할 디자이너가 생각나서 인정했다.
EMP 척추 뽑히는 것 같아서 넘모넘모 무섭다..
앗..아아 개판
무슨 마약을 하시길래..
범위 넓어서 피해다니기만 하는중.
해킹도 노답됐다.
여기서 개판 시작.
??? 순식간에 개판
마치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듯. 피도 눈물도 없다.
?????
여기 갈때 어쩔 수 없이 점프 대시 해야되는데, 그게 허용되는 타이밍이 안맞아서 젤 많이 죽었다.
제작진의 피는 무슨색이냐..
무조건 A2누나
첨보고 답 없었다.
한마디로 답없다. 버서커 모드 쓰다가 계속 죽고 안써서 깼다.
소닉 시리즈에서 너클즈로 하면 더 어려운데. A2는 그런 느낌일까?
9S도 버리진 않았다.
근데 왜 기계생명체는 그걸 쓰는지
깨면서 층을 올라간다. 소아온급..
넘나 멋있는 대쉬. 근데 광역도발같은 기능은 없다. 아마 A2랑 싸울때 화면 가로지르는 거 구현한거 같은데, 데미지 주는 기능이라도 넣었으면.
돈좀 투자해주면 보상으로 뭘 준다. 남아돌길래 좀 넣어봄. 이게 무슨 결과를 초래할지는..
이딴 걸 만들 수 있는데, 왜 안 안드로이드 말살이요? (이는 중요한 떡밥 되시겠다.)
말그대로 개판이 되었다. 안드로이드 식육행 ㄷㄷ
유일하게 끌렸던 서브퀘.
이때 넘 세서 포기하고 갔다. 잡아야했는데..
모에모에하다.
A2 스토리 비하인드. 이 스토리 덧붙여서 한겜 더 만드실..?
Mirage가 갓갓인줄 알았다. 간지는 제일 나긴 함.
킹 갓 더 제너럴 파스칼 ㄷㄷ
유명한 장면 되시겠다. 멘탈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