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1회차.. 사이드 조금 하고..


뻘로 온 메일은 아닐 것..


가다가 경주 퀘스트 발견. 아직 2단계가 최선..


벙커에서 받은 사이드 퀘스트. 솔직히 메일 보고 찾아갈 생각은 못했는데(길을 모르니) 다행히 이런 저런 퀘스트로 다시 공장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다.


크고 우람한 레이저와 2B의 치마속


아직까지 대검없이 플레이 하고 있었던게 신기할 수준.. 분명 프롤로그엔 꼈는데 어느순간 없더라.


어쩌다보니 다시 오게 된 곳.


눈물..


벙커 자폭 엔딩


전갱이 엔딩


우연히 만난 에밀에게 구입한 드레스모듈 외 이것저것. 자폭안하고도 치마를 없앨 수 있다. 장비하면.. 아무런 효과 없나?


마개조 ㄷㄷ


후에 쓰는데.. 효과가 기괴하다.


무언가 있다!


더이상 갈 수 없다. 나중에 결국 검색해서 알아냄..


애 찾아주는 퀘스트. 당황해는 2B 9S를 볼 수 있다.


맵 상 빨간 원 찾아보면 포드도 하나 주울 수 있다. 업글 안하면 좀 구리다.


배신퀘스트. 역시 안드로이드 명가 요르하.. 고우시다..


무기가 몇개야 ;;


보통 잘 안뜨는데.. B키 뜨면 킬무브를 볼 수 있다.



;;


ㅋㅋㅋㅋ 북한인가?


수몰지역에서도 포드 하나를 낚을 수 있다. 이건 비행모드에서 꿀..


크고 아름답다.


이를 기점으로 많이 보게 될 emp 색상..


기계 디자인 하나는 죽여준다. 물론 난 총알못이다.


1회차에서는 뭐.. 좀 모에하다는 점은 알 수 있다.


다시 놀이공원 가보면 이런 괴랄한 상황을 볼 수 있다.


전자 드러그 섭취하면 이렇게 된다. 조심하자.


배경이 넘나 멋진 것..


입방체 성애자가 몰려들 것 같은 기분이다.


북한에 사이비에 난리도 아니다.


이런 배경.. 분위기가 좋다.


물론 정상인도 있다.


이 때는 몰랐다. 자폭이 회피가 된다는 사실을..


전에 백화점처럼 괴악한 점프 테크닉이 조금 필요하다. 


눈알뱅이 등판.


안드로이드 ㅠㅠ


이제 가까이 가는 것도 힘들다.


괴랄한 레이저의 시작..


보고 있으면 경외감이 든다.


여기부터 NFCS와 FFCS 파손되는 건 일도 아닌 듯 하다.


모두가 인정하는 해피엔딩. 물론 여기까지만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