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간 김에 텍스쳐팩도 soartex Fanver라는 걸로 바꿔봤습니다 제작팀이 같은것 같던데 그래서 그런지 거의 invictus 팩과 비슷하네요


나노 슈트를 맞췄습니다
별 이상한 애드온(모 G테크 등)이 없다보니 조합법이 쉬워서 좋지만 헬멧 조합법은 조금 암걸립니다


일단 셀로 전기 공급. 한동안 갑니다


생각해보니까 Tinkers construct도 있고 경험치를 쓸 데가 없는데, 그냥 몹 에센스로 바꿔서 MR의 오토 인챈터에 써먹기로 했습니다. 근데 인챈트 할일이 없는데..
일단 물질적으로도 부족하니까 행운 곡괭이만 하나


딱 집 전체가 슬라임 스폰지역이니 조용하진 않아서 좋습니다만


환장할 노릇


Twilight Forest 방문
Morph 사기야


까마귀 발견


토치베리 발견


지금까지 몰랐는데 모드별로 다 도전과제를 주더군요. ESC눌러서 들어갈 수 있는 그것..
HQM들어간 걸 선호하는게 할 걸 모를 때 알려주니까 선호했는데 기본적으로 이런게 있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없는 모드가 많아...


토치베리와 까마귀깃털을 써서 Magic Map 제작


펭귄은 귀엽습니다


도저히 앞이 안보여서 진입해도 뭘 할 수가 없습니다


요로코롬 지도에 무덤같이 생긴 지점을 가보면 이런게 있는데


광물이 매달려 있습니다.. 바닐라 자원이라면 모르나, 구리나 주석 같은 광물은 해당 높이 아니면 안나와서 구하긴 힘들더군여


주석은 주변 계곡에서 구하도록 하고


슬슬 속도를 따질 때가 온 것 같아서 기계를 업그레이드 하고 Augment속도 업글하는 것을 추가해 줬습니다. IC2싫어


아이템덕트가 빼내려면 각각 서보를 설치해 줘야 된다는 점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기능이 많네요 화이트 리스트라던가.


무슨 별 이상한 합금이..


필요한 자원이 소가죽, 블레이즈막대, 엔더진주 이정도인 것 같아서 다 납치하기로 했습니다
사파리넷을 처음 썼을땐 혁명수준이었는데..


미스트크래프트 월드 생성하는건 밴했는데 포탈은 냅뒀습니다. Rftools란 모드에도 포탈이 대표적으로 있던 것 같던데 전기 안드는 친환경 모드를 쓰려고 합니다
지옥을 경유해서 엔더, 지옥, 집 이런 식으로 연결할 예정


저렴한 조합법. 좌표 찍고 싶은 부분에서 오른클릭하면 링크 셋.


책으로 빨려들어간다니..


서버를 업뎃하고 여러가지 건드리면서 맵데이터를 날려먹었는데, 원래 지옥 요새를 찾느라 다른 요새를 2개 정도 더 찾았습니다(?)


가다가 팬텀이라는 투명투명한 몹도 만나고
절 집어 던져버리더군여


엔더 월드 좌표도 날아가서 다시 찾기


Ender Zoo라는 모드에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본적이 없어서 스폰이 안되나 했더니 있긴 있네요


여기에 좌표하나 찍고
어차피 엔더에서는 포탈타면 집으로 가니까요


일단 오토 스포너를 써서 엔더맨 팜을 만들어도 되는데 일단 바닐라식 압사 트랩을 하나 만들어놨습니다


바닐라에선 레드스톤이랑 리피터를 쓰지만 모드에는 MR의 레드넷 케이블이 있져..
이러한 구성을 과거 어떤 블로거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옛날에는 막 몹트랩도 보고 보트 엘리베이터 같은 걸 보곤 했는데 요새는 다소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야 안건데 MR의 오토스포너에 쓸려면 reusable 사파리 넷을 써야되더군여..


오토 스포너. 공간 낭비하기 싫어서 몹트랩 바로 위에 설치해놨습니다


소를 스폰해본 모습
아직은 전기도 낭비하기 싫고 쓸일도 없어서 대기상태


AE2도 뭣 좀 만들려하니 순수한 결정이라는 기괴한 아이템을 요구합니다


물소스에 쿼츠 씨앗 같은 걸 던져놓으면 된다는데 너무 느린 것 같아서 네개를 만들어 놨습니다. AE 공간 옮긴건 덤..


몰랐는데 한 소스에도 여러 개 넣으면 한꺼번에 자라더군요.. 뻘짓


사탕수수가.. 뼛가루를 안먹어.. 종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