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상당히 멀어요


따라서 암렌의 검 퀘스트 먼저 (저는 레도란의 도피처로 나왔는데 다른 사람은 다른 데 배정될 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가던 도중 마이크 만남... 전 이상하게도 밤중에 달리는 목없는 유령보다 마이크 보기가 굉장히 드물어서 반가움..


스쿠마


히익 사이코


보물 지도 신기하긴 한데 찾기가 너무 귀찮음.. 근데 보니까 번호별로 정리해 놓은 글들 있네요


빠른 이동과 시간 때우기는 스카이림을 못즐긴다고 봐야지


초저녁이라 암렌이 없으니 아케이 사제퀘스트


히익


일찍 나가는 암렌..


이제 레드가드 성님들이 요청하셨던 거


우리는 찾는 레드가드 여성이 누군지 알고있져




벌금 내라고 하는데 벌금 내주면


후에 경비병 대화를 들으면 알겠지만 안풀어줍니다 ㅋㅋㅋ


나가는 길에 카짓상인들과 노는데


네?


처리하고. 아직 모이라 만난 적도 없는데...


스프리건에 끔살;


신기한 분들 많이 만나네요


호옹이


이 퀘스트 되게 하기가 싫은게 누가 죄인인지 모르겠다는 거죠 그래도 지금까지 보통 사디아 많이 넘겼으니까


랜덤인지 모르겠는데 바로 앞에 있는 상자에 화염마법 달인거 있어서 쉽게 싹쓸이 리디아 지못미


가던 길에 자이언트 어그로 끌려서 공중부양 한번 하고


..? 아마 화이트런 올 때 대화 한번 했던 것 같은데..


항상 오는 퀘스트. 근데 정작 초반부에 폴크리스 가본 적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