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즐기며


사실상 프롤로그 빼고 저 성이 맨 처음 적 만나는 데죠


스카이림 하면서 느낀건데 드로거 던전 중 이정도 사이즈는 얼마 없더라구요.. 큰거였음 큰 문 딱 앞에 있고


다크 엘프님?


쟤는 아니네요. 하지만


멍청


스카이림 처음 했을 때 이거 전혀 몰라서 짜증났는데.. 고정 된 문양을 돌려서 맞춰주면 되죠


던전 보안상으로는 최악 수준같은데..


소장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재밌음


거미는 무시하고 다크 엘프씨?


우리는 얘가 통수칠 걸 알고있으므로 지져줍니다


거미줄이.. 음..


초반엔 그냥 다 한방에 훅 가죠


쟤네들도 훅 가는게 함정


가면 갈수록 연금술, 제련하시는 분들은 지역별 특산물을 잘 알아둬야합니다.. 뭐 표 있긴 하던데


드로거 던전은 이 문 열고 들어갈 때 돻~ 하는 소리가 너무 좋은 듯


첫 플레이시 두번째 고난. C키 눌러서 확대하는 법 몰랐으면 감도 안잡히죠


용언 습득시 음악도 너무 좋음..


얻자마자 깨어나시고


피통 ;


리버우드 가까운 곳으로 나오죠


가던 길에 보면 이런 할머니가 계십니다 이름과 안어울리는데


집 안에 저장고가 있는데


뭐! 마녀!


곧 나의 것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이놈이 헬기인가 봅니다


칼☆빵★


리버우드 황금 발톱 아재한테 돌려주고


아마 얘가 믿을만한 정보원인가 봅니다 통수


뭐! 드래곤!


제국이나 스톰클락퀘 하다보면 변하죠 근데 초반에 하다간 퀘스트들 꼬이기 십상



암렌 검 찾는 의뢰도 받아두고


이 퀘도 받아둡시다


이 퀘도... 그만


이제 첫 드래곤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