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5.2

사실 이런 일상물스러운 애니메이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심신이 힘든 차에 오랜만의 힐링 작품. 딱히 오프닝엔딩곡은 기억에 남진 않았지만 먹방애니였던 기억이 난다.


비현실적인 만남


사실 캠프욕구보다 요리욕구가 더 생기는 애니메이션


나데시코 귀여운


린 귀여운


사실 이런 작품은 끝날 때 유독 휴유증이 많이 남는데, 이건 그런 거 없었다.